2026 서울 AI 로봇쇼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는 피지컬 AI 전시회다. 올해 주제는 ‘일상 속의 로봇’으로, 서비스 로봇과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모빌리티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모빌리오는 코엑스 1층 B홀 혁신기업존 F-23에 부스를 마련한다.

2026 서울 AI 로봇쇼 모빌리오 부스 위치(혁신기업존 F-23)

▲ [사진 1] 2026 서울 AI 로봇쇼 모빌리오 부스 위치(혁신기업존 F-23)

올해 CES 혁신상·Edison Awards 수상 솔루션 Navigate X

모빌리오는 2020년에 설립된 Physical AI 기반 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구역의 반복 점검, 순찰, 안전관리를 로봇으로 자동화하며, 건설, 조선, 발전, 제조, 물류, 시설관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올해 Navigate X는 CES 2026에서 AI 부문 혁신상을, Edison Awards 2026에서 산업안전 부문 Gold를 수상했다. Navigate X는 사족보행 로봇과 휠형 로봇에 적용하는 자율주행 기반 산업현장 플랫폼으로, LiDAR 자율주행, 360도 영상과 센서 데이터 수집, 디지털 트윈 관제를 하나로 연결한다.

Navigate X 산업현장 로봇 플랫폼

▲ [사진 2] CES 2026 혁신상과 Edison Awards 2026 Gold를 수상한 Navigate X 플랫폼

웹 대시보드로 현장 관제 화면 공개

Navigate X 대시보드는 로봇이 점검한 현장을 웹에서 관제하는 화면이다.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현장, 360도 영상, 열화상·가스·진동 센서 데이터, 자동 리포트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빌리오는 행사장에서 실제 로봇과 함께 대시보드를 직접 시연한다.

Navigate X 웹 대시보드 화면 1Navigate X 웹 대시보드 화면 2

▲ [사진 3] 로봇이 수집한 데이터를 한눈에 보여주는 Navigate X 웹 대시보드

휴머노이드 Oliv, M20, Lite3 라인업 시연

휴머노이드 Oliv는 키 165cm, 31자유도의 풀사이즈 휴머노이드로, 양팔 각 7자유도와 허리 3자유도를 바탕으로 사람처럼 움직이는 전신 동작을 구현한다. 행사장에서는 움직임과 대화, 손짓과 제스처를 활용한 방문객 상호작용을 시연한다.

바퀴-다리 복합형 로봇 M20은 IP66 방진·방수 등급으로 -20°C에서 55°C까지 작동하며, 45° 경사와 25cm 계단을 주행한다. 핫스왑 배터리로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전력 점검, 비상 대응, 물류 현장에 활용할 수 있다.

사족보행 로봇 Lite3는 점프와 앞구르기 등 역동적인 기동을 선보인다. 15cm 계단과 40° 경사를 주행하고 한 번 충전으로 1.5시간 이상 가동하며, 교육, 연구,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쓰인다.

🤖 휴머노이드 Oliv ⚙️ 바퀴-다리 복합형 M20 🐕 사족보행 Lite3 🖥️ Navigate X 대시보드
모빌리오 로봇 라인업 Oliv, M20, Lite3 1모빌리오 로봇 라인업 Oliv, M20, Lite3 2모빌리오 로봇 라인업 Oliv, M20, Lite3 3

▲ [사진 4] 서울 AI 로봇쇼에서 선보이는 모빌리오 로봇 라인업(Oliv, M20, Lite3)

관람 안내 및 도입 상담

서울 AI 로봇쇼는 관람료가 무료이며, 10월 5일(월) 23:59까지 스마트라이프위크(SLW) 공식 홈페이지(slw.kr)에서 사전등록하면 더 빠르게 관람할 수 있다. 모빌리오는 도입을 검토 중인 고객을 위해 행사 기간 중 별도 상담 시간을 마련했으며, 상담은 sales@mobilio.io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