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오, CES 2026 혁신상 수상… Physical AI 기반 NavigateX로 글로벌 기술력 입증
CES Innovation Award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기술 시상식으로, 혁신성, 기술성, 디자인, 사용자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정한다. 매년 전 세계 수천 개의 제품과 기술이 출품되는 가운데, 수상작은 차세대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사진 1]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AI 부문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모빌리오
Physical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NavigateX’
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모빌리오의 Physical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NavigateX’이다.
NavigateX는 다양한 형태의 이동형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는 Robot-Agnostic 플랫폼으로, 자율주행과 AI 기반 상황 인식, 360° 디지털 트윈 생성, 원격 관제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 [사진 2] 고위험 위험 지역을 자율 순찰하며 AI 기반 상황 인식을 수행하는 Physical AI 플랫폼 NavigateX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및 운영 효율성의 획기적 향상
특히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에서 로봇이 스스로 순찰하며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디지털 트윈 환경에 반영해 원격에서도 현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건설현장, 발전소, 조선소, 제조공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NavigateX는 현재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로봇 플랫폼에 적용 가능하며, AI 기반 위험 감지, 시설 점검 자동화, 디지털 트윈 구축 및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산업 안전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 [사진 3] 실시간 현장 상황을 360°로 복원하여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NavigateX 관제 플랫폼
글로벌 경쟁력 입증 및 북미·유럽 시장 본격 진출
모빌리오는 이미 국내 주요 산업현장에서 NavigateX 기반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검증해 왔으며, 이번 CES Innovation Award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Physical AI 플랫폼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 [사진 4] 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와 협력을 논의 중인 모빌리오 임직원
모빌리오는 CES 2026을 통해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NavigateX를 중심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