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오, 2026 서울 AI 로봇쇼 3일간의 여정 마무리… 휴머노이드 Oliv 댄스 공연에 관람객 북적
휴머노이드 Oliv 댄스 공연… 기념촬영 줄 이어져
모빌리오 부스의 주인공은 휴머노이드 로봇 Oliv였다. Oliv가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공연을 시작하자 부스 앞은 순식간에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
▲ [사진 1] 서울 AI 로봇쇼 현장에서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모빌리오 휴머노이드 Oliv
공연이 끝난 뒤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Oliv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의 줄이 이어졌다. Oliv가 손을 흔들며 관람객에게 인사를 건네자 부스는 축제 같은 분위기가 됐다.
사족보행 로봇 시연… “생각보다 똑똑하고 움직임이 부드럽다”
바닥에서는 사족보행 로봇이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로봇이 계단을 오르내리고 장애물을 유연하게 피하는 모습을 본 관람객들은 “생각보다 훨씬 똑똑하고 움직임이 부드럽다”며 신기해했다.
▲ [사진 2] 사족보행 로봇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어린 관람객
귀여운 움직임 뒤에 담긴 정밀 3D SLAM 자율주행과 현장 순찰 기술에 대한 엔지니어와 기업 관계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CES 2026·Edison Awards 2026 트로피 실물 전시
부스 한편에는 모빌리오가 올해 수상한 CES 2026 Innovation Awards와 Edison Awards 2026 트로피 실물이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뉴스에서 보던 그 상이냐”며 트로피를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
▲ [사진 3] 모빌리오 부스에 전시된 CES 2026 Innovation Awards와 Edison Awards 2026 트로피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모빌리오는 3일간 많은 관람객의 관심과 응원 속에 행사를 마쳤다. 현장에서 나눈 피드백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안전과 스마트한 일상을 만드는 자율주행·피지컬 AI 기술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사진 4] 2026 서울 AI 로봇쇼 모빌리오 부스(혁신기업존 F-23) 입구
모빌리오는 다음 전시회와 현장에서도 더 나은 기술로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