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n 1 sole

이족보행 로봇의 진화, 험지를 걷는 Tron1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빌리오입니다

오늘은 이족보행로봇의 Tron1의 잠재력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ron1은 과연 험난한 산길도 지나갈 수 있을까요?

정답은 물론입니다!

https://youtu.be/EG5fX54WWLM

실제 산에서, 보호장치 없이

이번 영상은 무려 실제 산에서 촬영된

보호장치 없이 낯선 자연 지형에 투입된 Tron1에 대한 영상입니다

놀라운 점은 이 로봇이 단순히 실험실 바닥을 걷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산에서, 보호장치 없이, 처음 접하는 자연 지형을 직접 걸어 다녔다는 사실입니다!

 

흙길, 자갈, 도랑, 언덕, 계단까지..

영상 속 Tron1은 마치 익숙한 길처럼 척척 이동하며 넘어짐 없이 움직입니다

 


핵심 기술 – 강화 학습 + 제로샷 러닝

 

이런 움직임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Tron1은 강화 학습 기반의 제어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로봇이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스스로 학습하는 방식인데요

여기에 더해

제로샷 러닝이 적용되어 한 번도 본 적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나고

낯선 장애물도 알아서 피하며

자세도 알아서 유지됩니다!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측면 충격에도 매우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화물 적재도 가능한가요?

네 물론 가능합니다!

Tron1은 단순히 걷기만 잘하는 게 아닙니다

평지 기준 최대 10kg의 화물 적재가 가능하며,

험지에서도 최대 3kg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5cm 계단이나 불규칙한 지형에서도 적재 상태로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합니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발 구조

Tron1의 진짜 매력은 상황에 맞게 ‘발’을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포인트 발, 휴먼 발, 바퀴 발이 있습니다

이런 발들은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어서

, 도로, 실내, 작업장 어디든 상황 맞춤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어떤 환경이던 사용 가능하도록 고려한 설계

최고 속도: 약 5km/h

충전 시간: 1.5시간

사용 시간: 최대 2시간, 연속 작동 기준 최대 4시간

비 개발자도 사용 가능: 전원만 켜면 바로 사용 가능

센서 및 팔 키트 등 확장도 자유롭게 가능

 

모빌리오는 일반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커스터마이징 지원을 제공하며,

사용 목적에 따라 맞춤형 세팅도 가능합니다!

 

 

📞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

✔ 맞춤 견적이 필요하신가요?

✔ 교육/설치/도입 일정이 궁금하신가요?

➡ 견적 요청 / 데모 신청 / 기술 문의까지 한 번에 상담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모빌리오로 문의하시면, 담당자가 빠르게 상담해 드립니다.

📩 sales@mobilio.io

☎ 031-713-2030

모빌리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