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수도 공급 관로 및 지하 공동구 터널망은 수도권 및 전국 각지에 걸쳐 수백 킬로미터(km) 규모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거대 수처리 설비의 특성상 배관 내부 및 연결 맨홀 아래는 고인 물로 인한 유출 황화수소 유독가스와 산소 결핍 위험이 항시 도사리고 있습니다. 정기 유지보수를 위해 현장 인력이 매일 긴 터널 내부를 도보 순회하며 수동 가스 검지기로 검사하는 방식은 상시 사고 발생 리스크를 안고 있었습니다.
Physical AI 기술 적용 및 실증 내용 (Solution)
수분이 가득하고 미끄러운 바닥, 격자 형태의 높은 쇠 계단(그레이팅 계단)이 반복되는 공동구 환경에 대응해 NavigateX의 역동적인 자세 제어 알고리즘 적용.
로봇이 밀폐 터널 속에서 측정한 정밀 가스 센서 농도가 통신 중계 패킷을 통해 K-water의 중앙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SCADA) 및 긴급 현장 반장의 모바일 기기로 LTE/5G 연동되도록 망을 구축.
실증 순찰을 수행하며 동시에 실시간 3D LiDAR 기반 포인트 클라우드 매핑을 완료해 K-water 측에 3차원 설비 지도 데이터 자산 제공.
향후 로드맵 및 확산 계획
이번 1차 지하 터널 및 보이드 탱크 실증을 통해 축적된 정량적 가스 모니터링 데이터를 최종 검증한 후, K-water 관할 대규모 광역 정수 센터 및 취수장 시설물 전체로의 상용 도입 및 전국적 확산을 본격 추진할 방침입니다.
㈜모빌리오는 ‘Physical AI’를 핵심으로 하는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로봇 애그노스틱 자율점검·순찰 미들웨어 NavigateX와 AI 기반 지게차 충돌 방지 시스템 SafeVision Pro를 통해 중공업·반도체·수처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과 자동화를 구현합니다. 2020년 9월 설립됐으며,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와 인천 송도 연구소를 거점으로 미국 법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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