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eX-PAC(Physical AI Controller)는 호스트 SBC와 고성능 국산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탑재한 하드웨어 컨트롤러 보드입니다. 로봇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현장 물리 환경에서 지연 없이 즉각 판단하고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컨트롤러는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과 같은 차세대 물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엣지에서 온디바이스로 완벽하게 실행할 수 있는 하드웨어 표준을 제시합니다.
왜 온디바이스인가
로봇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즉각 판단하고 행동하려면, 클라우드 왕복 지연 없이 현장에서 바로 추론이 일어나야 합니다. 또한 산업 현장의 영상·운영 데이터는 외부 전송 자체가 보안 리스크가 되므로 폐쇄형 네트워크 환경이 중요합니다. NavigateX-PAC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는 온디바이스 실행 계층으로,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를 활용해 공급망 안정성까지 확보합니다.
온디바이스 엣지 AI의 세 가지 기술적 가치
로봇이 계단을 오르거나 장애물을 회피할 때 클라우드 서버와의 통신 대기 시간이 발생하면 전도나 충돌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NavigateX-PAC는 단 수 밀리초(ms) 단위로 로컬에서 직접 연산 및 판단을 수행하므로 극도의 안정적인 기동이 가능합니다.
산업 보안이 극도로 중요한 반도체 클린룸, 조선소 야드, 발전소 등에서는 로봇이 수집하는 현장 영상 데이터의 외부 반출이 원천 금지됩니다. 온디바이스 AI는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엣지 내부에서 즉시 소비하고 휘발시키기 때문에 보안 사고의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GPS나 Wi-Fi 통신 음영 지역인 깊은 지하 공동구, 선박 내부 밀폐 구역, 외곽 플랜트 현장에서도 통신 두절과 상관없이 자율 순찰 임무를 100% 지속할 수 있습니다.
구성 및 강점
| 하드웨어 영역 | 상세 사양 및 특징 |
|---|---|
| 호스트 프로세서 (SBC) | ARM Cortex 8코어 기반 산업용 SBC 적용, ROS2 통신 모듈 제어 및 모터 드라이버 실시간 연동 |
| 엣지 NPU (AI 반도체) | 32 TOPS 이상의 국산 고성능 NPU 탑재, VLA 및 실시간 비전 모델 저전력 연산 가속 |
| 소프트웨어 스택 | NavigateX Core OS, Real-time Linux RT-Kernel, ROS2 Humble/Jazzy, TensorFlow Edge / PyTorch Edge 가속 런타임 |
| 물리적 인터페이스 | 기가비트 이더넷, CAN Bus 2.0, USB 3.2, RS-485 등 이기종 로봇 플랫폼 확장 커넥터 지원 |
㈜모빌리오는 ‘Physical AI’를 핵심으로 하는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로봇 애그노스틱 자율점검·순찰 미들웨어 NavigateX와 AI 기반 지게차 충돌 방지 시스템 SafeVision Pro를 통해 중공업·반도체·수처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과 자동화를 구현합니다. 2020년 9월 설립됐으며,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와 인천 송도 연구소를 거점으로 미국 법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문의: ㈜모빌리오 홍보 담당 | https://www.mobilio.io | admin@mobilio.io | 031-713-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