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재도전 스타트업, 헝가리 ITC전시회서 투자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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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재창업 지원받는 10개 스타트업, ITU텔레콤월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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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텔레콤월드 2019 관람객들이 한국관을 둘러보고 있다.
 

창업진흥원의 재도전 성공패키지 지원을 받는 재도전 스타트업 10개사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헝가리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정보통신기술(ITC) 전시회 ‘ITU 텔레콤월드 2019’에 참가했다.

ITU텔레콤월드는 유엔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개최하는 행사로 정보통신 관련 전시회와 국제회의로 구성된다. 올해는 120개국에서 300여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했다.

참가기업은 △라이브북(사진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모빌리오(기계 고장 예지·보전 시스템) △시스텍(드론용 서치라이트) △엘페(위치기반 이벤트 생성 앱) △이미지마이닝(실내스크린 스포츠 인식센서) △코딩어레이(코딩교육교구) △트랜디아이템즈(다중 이미지링크 서비스 플랫폼) △핏펫(반려동물 소변검사키트 및 앱) △4SMapper(드론·인공지능 이용 지도이미지 솔루션)등이다.

창진원은 첫 날부터 많은 국가의 바이어들이 한국관을 방문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참가업체인 주한올 코딩어레이 대표는 “개막일 하루에만 45건의 미팅을 통해 200만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승호 4SMapper 대표도 “피칭대회 후 영국의 벤처캐피탈(VC)로부터 투자제의를 받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행사 개막식에는 빅터 올반 헝가리 총리, 호린 자오 ITU 사무총장, 뉘엔 만홍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 최규식 주헝가리대사관 대사 등 300여명의 각국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특히 호린 자오 ITU사무총장은 한국관에 직접 방문해 국내 스타트업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주최국인 헝가리를 비롯해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르완다, 모잠비크, 방글라데시, 부룬디, 아제르바이잔, 앙골라, 이란, 인도네시아, 중국, 카메룬, 한국 등이 참여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111636599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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